몽골보드카1 [몽골: 욜링암] 몽골의 술 안파는 날...? [몽골: 차강소브라가] 아름답도다 차강소브라가여 [몽골: 차강소브라가] 아름답도다 차강소브라가여 [몽골: 울란바타르] 드디어 몽골여행의 시작! [몽골: 울란바타르] 드디어 몽골여행의 시작! 비행기를 타기 전, 새벽 비행기가 처음이었던 우리는 겁나 깜깜한 면세점에 한 번 놀라고, 프리패스로 m-hyun.tistory.com 몽골여행의 두번째날 아침이 밝았다. 당연 나는 일어나지 못했고, 쑤꾸언니와 꾸켠오빠는 세시에 일어나 별이 보이지 않아서 그냥 잤다고 한다. 그리고 겁나 부지런한 민쑤꾸언니 아침부터 머리감고.. 내가 게르 문 맞은편에 누워서 그런지 문열고 닫을때 눈이 겁나 부셔서 버팅기다가 그냥 자리에서 일어났다. 밖으로 나와보니 볕이 진짜 죽이네! 예~ 그리고 엄청 가까이 보이는 무지개.. 대박이다. .. 2023.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