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주멜버른5

[호주: 멜버른] 멜버른 퀸 빅토리아 나이트마켓 [호주: 멜버른] 멜버른맛집 멜버른쇼핑 [호주: 멜버른] 멜버른맛집 멜버른쇼핑 [호주 멜버른] 멀미난다. 그레이트오션로드여... [호주 멜버른] 멀미난다. 그레이트오션로드여... m-hyun.tistory.com 오늘은 9시쯤 여유롭게 일어났다. 원래 오늘 빅토리아 마켓 가려고 했는데 수요일 m-hyun.tistory.com 퀸 빅토리아 마켓 친구를 보낸 후 멜버른 나이트마켓이 열릴 시간에 맞춰 퀸 빅토리아 나이트마켓으로 길을 나섰다. ​ 멜버른 퀸 빅토리아 나이트마켓은 겨울보다 여름이 더 활발하다고는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멜버른 퀸빅토리아 윈터 나이트마켓의 규모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았당. 그래도 있을건 다 있던!! 빠질 수 없는 음악과 ​ 유니크한 귀걸이. 저 플린더스역 사진 정말 갖고싶었다. 아.. 2023. 2. 15.
[호주: 멜버른] 멜버른맛집 멜버른쇼핑 [호주 멜버른] 멀미난다. 그레이트오션로드여... [호주 멜버른] 멀미난다. 그레이트오션로드여... m-hyun.tistory.com 오늘은 9시쯤 여유롭게 일어났다. 원래 오늘 빅토리아 마켓 가려고 했는데 수요일 휴일이라고ㅠㅠ흑흑 가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나이트마켓은 꼭 가야지! 아무튼. 아침부터 뭘 해 먹고 싶진 않아서 인터넷에 멜번브런치맛집 폭풍 검색. 검색 끝에 멜버른브런치맛집이라는 Societe로 고고! 오.. 진짜 멜버른 맛집 맞나 보다. 줄이 꽤 있었다. 멜번 브런치맛집에서 주문한 메뉴는 무슨 에그...랑 브리오쉬.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나왔다. 그러나 브리오쉐는 너무 달았다ㅠㅠ 뭔가 식사가 아니라 디저트 먹는 기분? ​ 심지어 음료는 또 핫초코를 시켜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잘못된 .. 2023. 2. 14.
[호주 멜버른] 멀미난다. 그레이트오션로드여... [호주 멜버른] 15불 치킨팟 가성비 좋은 멜번 맛집 [호주 멜버른] 15불 치킨팟 가성비 좋은 멜번 맛집 [호주 멜버른] 버스타고 멜번 핑크호수 westgate park 너무 예쁘다♥ [호주 멜버른] 버스타고 멜번 핑크호수 westgate park 너무 예쁘다♥ [호주 멜버른]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호주 멜버른] 퍼핑빌리 증� m-hyun.tistory.com 오늘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그레이트오션로드에 가는 날! 그레이트오션로드는 차를 렌트해서 갈까 투어 예약해서 갈까 고민했었는데 국제면허 문제로 한인 투어 예약했다. 호주 겨울 여행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그레이트오션로드 춥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옷을 되게 되게 많이 입었는데, 그때 썼던 일기에 의하면 '아직 하나도 안 춥다(돌아올 때 까지.... 2020. 9. 7.
[호주 멜버른] 15불 치킨팟 가성비 좋은 멜번 맛집 [호주 멜버른] 버스타고 멜번 핑크호수 westgate park 너무 예쁘다♥ [호주 멜버른] 버스타고 멜번 핑크호수 westgate park 너무 예쁘다♥ [호주 멜버른]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호주 멜버른]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호주 멜버른] 멜번 캥거루고기 MAX Bar, 크라운카지노 [호주 멜버른] 멜번 캥거루고기 MAX Bar, 크라운카지노 [호주 울룰루] � m-hyun.tistory.com 멜버른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었던 핑크호수 멜버른 핑크 호수에 갔다가 다시 버스를 타고 시티로 돌아왔다. 호주의 겨울 바람에 춥고 굶주린 우리는 멜버른 맛집에서 저녁을 먹자며 The Carlton에 갔당! 호주 여행 준비하면서 어떤 분 블로그에서 멜버른 맛집 사진 얼핏 봐 두고 나중에 찾으려고 했는데 그 블로.. 2020. 9. 2.
[호주 멜버른] 멜번 캥거루고기 MAX Bar, 크라운카지노 [호주 울룰루] 킹스캐년 트래킹, 캥거루고기 [호주 울룰루] 킹스캐년 트래킹, 캥거루고기 [호주 울룰루] 울룰루 선라이즈, 거대한 카타주타 [호주 울룰루] 울룰루 선라이즈, 거대한 카타주타 [호주 울룰루] 울룰루 선셋, 울룰루 밤하늘 무수한 별들과 은하수 [호주 울룰루] 울룰루 선셋, m-hyun.tistory.com 분명 어젯밤까지 나의 계획은 일찍 일어나서 앨리스 스프링스 시티를 둘러보는 거였지만 결코 나의 몸을 일으킬 수 없어.... 좀 더 자고 짐 챙긴 후에 키친으로 가는 길에 어떤 분은 밖을 맨발로 막 돌아다니고 어떤 분은 샤워하고 수건으로만 가린 채 도미토리로 들어가고.... (방에서 샤워실까지 문 3개를 지나야 하는데!!) 정말 자유로운 영혼들이다.. 아무튼 오랜만에 화장하고 콴타스 타러 고.. 2020.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