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술2 [몽골: 욜링암] 욜링암 트레킹2, 두번째 게르 [몽골: 욜링암] 몽골여행 둘째날, 술 안파는 날...? [몽골: 욜링암] 몽골의 술 안파는 날...? [몽골: 차강소브라가] 아름답도다 차강소브라가여 [몽골: 차강소브라가] 아름답도다 차강소브라가여 [몽골: 울란바타르] 드디어 몽골여행의 시작! [몽골: 울란바타르] 드디어 몽골여행의 시작! m-hyun.tistory.com 몽골여행 욜링암 두번째 이야기. 우리는 욜링암 트레킹을 더 하다가 결국 운동화신은 배면과 나 꾹현씨 셋 다 물에 빠지고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 그렇게 안간힘을 쓰면서 물에 안빠지려고했는데 테바를 신지 않은 나의 잘못.. 쑤꾸언니 뒤 따라가다가 혼란스러워서 혼자 난리부르스 ㅋㅋ 몽골 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고, 볕이 너무 좋아서 사진이 죄다 역광으로 나왔는데 휴.... 2023. 3. 14. [몽골: 욜링암] 몽골의 술 안파는 날...? [몽골: 차강소브라가] 아름답도다 차강소브라가여 [몽골: 차강소브라가] 아름답도다 차강소브라가여 [몽골: 울란바타르] 드디어 몽골여행의 시작! [몽골: 울란바타르] 드디어 몽골여행의 시작! 비행기를 타기 전, 새벽 비행기가 처음이었던 우리는 겁나 깜깜한 면세점에 한 번 놀라고, 프리패스로 m-hyun.tistory.com 몽골여행의 두번째날 아침이 밝았다. 당연 나는 일어나지 못했고, 쑤꾸언니와 꾸켠오빠는 세시에 일어나 별이 보이지 않아서 그냥 잤다고 한다. 그리고 겁나 부지런한 민쑤꾸언니 아침부터 머리감고.. 내가 게르 문 맞은편에 누워서 그런지 문열고 닫을때 눈이 겁나 부셔서 버팅기다가 그냥 자리에서 일어났다. 밖으로 나와보니 볕이 진짜 죽이네! 예~ 그리고 엄청 가까이 보이는 무지개.. 대박이다. .. 2023.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