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카페] 원주 카페 비교_그리너리/허니포레스트/빅토리아

원주 카페 추천 및 비교!

1. 원주 브런치 카페 그리너리

원주 브런치카페 그리너리는 주차장이 협소한 편이었다

원주 카페 그리너리 메뉴판

 

원주 통창 카페 그리너리!
창문으로 보이는 시원한 숲 뷰가 인상적인 카페였다
테라스에도 나갈 수 있음

읽을 수 있는 책들도 있었다

브런치를 먹으러 간 우리가 주문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단호박스프

매콤크림떡볶이

개인적으로 단호박스프가 너무 맛있었다.
떡볶이는 배떡 로제떡볶이와 비슷한 맛이었고
알리오올리로 파스타는 솔직히 별로 ㅠㅠ
싱겁고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2. 원주 대형 카페 허니포레스트

허니포레스트는 규모가 컸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흡연구역도 따로 있었다

원주 허니포레스트의 넓은 주차공간~~

원주 허니포레스트는 반려견 동반 카페는 아니었다

원주 허니포레스트 메뉴판

다양한 빵도 있었고

인상적이었던 허니포레스트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양봉 하셨다고 한다

2층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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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허니포레스트 2층에서 바라보는 야외 테이블

주문한 꿀자몽에이드와 꿀숲라떼, 그리고 아몬드 과자(?)

빈백에 앉아서 햇볕 받으며 잘 쉬었다
허니포레스트 야외 빈백 너무 편했다


3. 원주 수족관 카페 빅토리아

원주 빅토리아 카페에는 어항들이 곳곳에 있었다

 

원주 빅토리아 카페 메뉴판

야외 벤치와

좌석들